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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다빈치Xi로 '비뇨기암 로봇 수술' 본격 시행

등록 2026.06.24 1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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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선선병원이 지난 3월 도입한 다빈치 Xi 로봇 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비뇨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유성선병원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선선병원이 지난 3월 도입한 다빈치 Xi 로봇 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비뇨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유성선병원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유선선병원이 지난 3월 도입한 다빈치 Xi 로봇 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비뇨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24일 유성선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4월 29일 첫 로봇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비뇨의학과를 중심으로 로봇 수술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비뇨기암이 의심되는 환자는 혈액검사와 조직검사 등을 통해 진단한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

수술 후에는 필요에 따라 방사선종양학과, 혈액종양내과 등 관련 진료과와 협진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병원은 검사부터 수술까지 신속하게 연계하는 패스트트랙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다빈치 Xi는 의료진이 고해상도 입체 영상을 보며 로봇 팔을 조작해 수술하는 장비로 정밀한 수술이 필요한 여러 질환에 활용되고 있다.

비뇨의학과 김영호 전문의는 "전립선암과 신장암, 방광암은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며 "환자 상태에 맞는 여러 치료 방법을 제공하고 신속한 진료 연계를 통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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