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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산업 활성화"…식약처, 현장방문해 소통

등록 2026.06.24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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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 개최

[서울=뉴시스] 식약처는 경인 지역의 건강기능식품 산업계 등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련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건강기능식품편)'을 경기 안양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식약처는 경인 지역의 건강기능식품 산업계 등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련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건강기능식품편)'을 경기 안양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 업계와 만나 소상공인 등 업계 성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소통에 나섰다.

식약처는 경인 지역의 건강기능식품 산업계 등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련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건강기능식품편)'을 경기 안양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은 '청년·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식의약 안심정책'을 주제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열린마당은 앞서 개최된 식품·축산물 HACCP편(부산청), 가공식품 수출편(대구청), 의료기기(서울청) 및 비무균의약품(광주청)에 이어 경인 지역에서 건강기능식품 분야 정책 논의를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경인 지역 소비자, 기업인, 청년 인턴 등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관련 학계 및 소비자단체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강기능식품 규제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의견으로는 ▲소규모 건강기능식품 업체 지원 방안 ▲건강기능식품 수출 활성화 ▲건강기능식품 분야 AI 활용 방안 ▲건강기능식품 스마트 GMP 확대 방안 등이 있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직접 현장에 참석해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답변하며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열린마당 행사장에 현장상담소를 마련해 청년·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1:1로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오 처장은 "국민 중심의 식의약 정책이 마련되도록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정책 건의사항과 논의된 사항은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운영에 반영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합리적인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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