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낙동강·밀양강 수산종자 109만 마리 방류 등
![[밀양=뉴시스] 시 관계자와 어업인들이 삼랑진읍 삼상교 일원에서 동남참게를 방류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803_web.jpg?rnd=20260624113123)
[밀양=뉴시스] 시 관계자와 어업인들이 삼랑진읍 삼상교 일원에서 동남참게를 방류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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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낙동강과 밀양강 일원에서 수산종자 방류 행사를 열고 동남참게와 다슬기 등 토속 어종 109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23일에는 동남참게 9만여 마리를 24일에는 다슬기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첫날 행사에는 관내 어업인 10여 명이 참여해 어족자원 보호와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내수면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나눴다.
시는 배스·블루길 등 외래 어종 증가로 인한 토속 어종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 예산 7500만원을 확보했다. 어업인 의견을 반영해 동남참게, 다슬기, 붕어, 동자개 등 4개 어종을 방류 대상으로 선정했다.
◇상반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 개최
![[밀양=뉴시스] 상반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발굴 과제에 대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806_web.jpg?rnd=20260624113210)
[밀양=뉴시스] 상반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발굴 과제에 대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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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체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올해 상반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공무원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생활 속 불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찾는 시책이다. 시는 2020년 4분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742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279건을 완료했고 136건은 현재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 새로 발굴한 과제는 총 53건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안심카드 배부, 월연정 계단 안전장치 추가 설치, 무단 설치 의류 수거함 철거 및 관리 등이 포함됐다. 해당 과제들은 향후 부서별 검토와 세부 계획 수립을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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