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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환자 돌봄지원" 달서구 달희네 집, 적극행정 장려상

등록 2026.06.24 13: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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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주거·돌봄 통합지원 사업인 '달희네 집'이 '대구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주거·돌봄 통합지원 사업인 '달희네 집'이 '대구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주거·돌봄 통합지원 사업인 '달희네 집'이 '대구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시가 주최한 이번 경진 대회는 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문화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구의 '달희네 집'은 병원 치료를 마쳤으나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돌봄 지원이 부족해 곧바로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퇴원환자와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회복 지원 공간이다.

특히 기존의 복지시설 확충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최초로 지역 숙박업소의 유휴 공간과 상주 인력을 복지 자원으로 활용했다. 구는 이를 통해 별도의 시설 건립 비용 없이 24시간 보호 체계를 구축하며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달서구 장기동 소재 숙박업소 1실을 활용해 운영된다. 이용자는 최대 15일간 머물 수 있다. 입소자에게는 가사 지원, 식사 제공,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현재 구를 중심으로 협력병원 19개소,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 숙박시설, 기업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촘촘한 지역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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