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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식]시, '문막 물놀이장' 내달 개장…"무료 개방" 등

등록 2026.06.24 13: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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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내달 1일부터 8월29일까지 문막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문막 물놀이장은 물조합놀이대와 야자섬 슬라이드, 바닥분수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야외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물 점검과 환경 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우천 시에도 운영하지 않는다.

원주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야영장 안전관리 실교육

원주시는 야영장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야영장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열고 야영장 사업주와 종사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캠핑 수요 증가와 함께 화재, 유해가스 누출, 집중호우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석영준 한국캠핑문화연구소장은 야영장 안전점검 방법과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 자연재해 대비 방안 등을 설명했다. 야영장 관련 법령과 운영 노하우도 소개했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이번 교육이 안전한 야영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원주를 찾는 캠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지방세 가상계좌 은행 8곳으로 확대

원주시는 시민들의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6개 금융기관에서 운영하던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새마을금고와 우체국까지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고지서에 기재된 전용 계좌번호를 활용해 인터넷뱅킹이나 CD·ATM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확대된 서비스는 내달부터 부과되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고지서부터 적용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면서 시민들의 납부 편의가 향상되고 이체 수수료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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