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에도 '하입프린세스'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일본 첫 단독 팬미팅 성료
![[서울=뉴시스] 하입프린세스. (사진 = 챕터아이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9093_web.jpg?rnd=20260624145947)
[서울=뉴시스] 하입프린세스. (사진 = 챕터아이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소속사 챕터아이에 따르면,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일본 첫 팬미팅 '2026 하입프린세스 첫 번째 팬미팅(H//PE Princess 1st Fanmeeting)'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 멤버들은 "첫 팬미팅이라 너무 설렌다. 오늘 팬 여러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멤버들은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의 타이틀곡 '스톨른(Stolen)'을 비롯해 '굿!(gOOd!)(H//PE P ver.)', '데이지(DAISY)(H//PE P ver.)'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하입프린세스는 특히 "팬 여러분들 앞에 서니 그동안 노력해온 시간들이 다시 떠올랐다. 지금 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금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분들이 10년 후에도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장과 진심으로 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하입프린세스. (사진 = 챕터아이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9092_web.jpg?rnd=20260624145929)
[서울=뉴시스] 하입프린세스. (사진 = 챕터아이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입프린세스는 지난달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매했다. 한국인 3명(YSY(윤서영), 도이, 수진), 일본인 3명(코코, 리노, 니코), 그리고 한일 복수국적 멤버(유주) 1명으로 구성된 이들의 조합은 절묘한 균형감을 이룬다. 한국과 일본의 10대, 20대 '젠지(Gen Z)' 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편견 없이 수용하고 열광하는 이 시대에, 그 문화적 융합의 최전선에 서서 '힙합'이라는 공용어로 새로운 생태계를 개척하려 한다. 오는 8월에는 '2026 케이콘(KCON) LA'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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