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취약청년 지원 확대…'1인 최대 200만원'
![[정선=뉴시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24일 강원청년센터, 태백시청년센터, 삼척시청년센터, 영월군청년사업단과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취약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9235_web.jpg?rnd=20260624161334)
[정선=뉴시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24일 강원청년센터, 태백시청년센터, 삼척시청년센터, 영월군청년사업단과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취약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24일 강원청년센터·태백시청년센터·삼척시청년센터·영월군청년사업단(청정지대)과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취약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가족돌봄, 경계선 지능장애, 자립준비, 금융취약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 차원에서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지원 대상을 취약청년 전반으로 확대했다. 지역 여건을 반영해 지원 연령도 기존 청년층보다 넓은 만 18세부터 45세까지 확대됐다.
이번 사업은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사업설명회를 통한 취약청년 발굴 ▲상담 및 사례관리 ▲일상회복·관계형성·자기성장·미래설계 프로그램 운영 ▲금융·재무교육 지원 등으로 추진된다. 특히 참여 청년들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원의 자기돌봄·성장비가 지원된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지역 청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건강하게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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