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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완도군수 당선인 "핵심 현안 4건, 특별시가 지원을"

등록 2026.06.24 16: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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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수매·비축사업, 연도교 건설사업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업무공유회서 지원 요청

[광주=뉴시스] 김신 완도군수 당선인(오른쪽에서 두번째)은 24일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시·구·군 당선인 업무공유회'에 참석해 핵심 현안사업 4건을 건의했다. (사진=인수위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김신 완도군수 당선인(오른쪽에서 두번째)은 24일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시·구·군 당선인 업무공유회'에 참석해 핵심 현안사업 4건을 건의했다. (사진=인수위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김신 완도군수 당선인은 24일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시·구·군 당선인 업무공유회'에 참석해 완도의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현안사업 4건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현안사업은 ▲전복 수매·비축사업 ▲전복가두리 감축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건설 ▲노화~소안(2단계) 연도교 건설사업 등이다.

김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완도의 미래성장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시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정부비축 수산물 대상에 전복을 포함시키고 전복가두리 감축보상금 지원을 통해 생산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건설은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역권 기반사업이다.

노화~소안(2단계) 연도교 건설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권 통합을 위한 숙원사업이다.

김 당선인은 "전복산업 회복과 해양관광 활성화, 섬 주민 이동권 확대는 완도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중앙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핵심 현안사업이 광역 발전전략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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