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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개발 늑장심사?…낙동강청 "사실아냐, 재검토 진행"

등록 2026.06.24 17:21:33수정 2026.06.24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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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낙동강유역환경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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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지리산 산청샘물에 대해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가 검토후 심사·허가기관인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남도에 지난 4월 재검토를 요청한지 두달이 지났지만 낙동강유역환경청(낙동강청)이 재심사 위원회도 구성하고 있지 않아 늑장 심사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놨다.

낙동강청은 24일 입장문에서 "'먹는샘물' 개발허가의 허가권자는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경남도이며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허가여부를 결정하는 기관이 아니라 환경영향조사서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수행하는 기술심사기관"이라고 밝혔다.

낙동강청은 "기후부의 조치 요청에 따라 환경영향조사서 재검토 전문가위원회를 지난달 구성했다"며 "현재 기존 기술심사자료 등에 대한 세부검토 추진 중으로 계획에 따라 재검토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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