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고민하는 45세 신지 "이 시기 지나면 영원히 없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코요태 신지가 남편인 가수 문원에게 아이에 관한 얘기를 하며 "진지하게 고민할 때"라고 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문원과 남한산성 인근으로 나들이를 갔다.
차를 마시던 신지는 팬의 사인 부탁을 받았고, 신지는 사인을 해주며 팬의 손녀와도 인사를 나눴다.
팬을 배웅해주고 온 신지는 "아기들이 손을 꽉 잡으면 뭉클한 감정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원에게 "우리도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볼 때"라고 했다.
신지는 또 "이 시기가 지나면 내가 볼 때 영원히 (임신할 기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는 고민하고 싶지도 않을 것 같다. '뭐하러 굳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했다.
제작진이 아이를 낳으면 정말 잘 키울 것 같다고 하자 신지는 "아이와 많이 놀러 다니고 시밀러룩으로 입고 사진도 많이 찍고 싶다"고 말했다.
1981년생인 신지는 지난달 7살 어린 문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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