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연예술 2편, 7월 세계 최대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 무대
무용극 '사자·Who'·연극 '코마' 공연
부산문화재단 "해외 유통 기반 확대"
![[부산=뉴시스] 부산 공연예술 작품 2편 에게로의 무용극 '사자·Who'와 빅픽처스테이지의 연극 '코마(COMA)'이 세계 최대 규모 공연예술축제인 '2026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217_web.jpg?rnd=20260626144131)
[부산=뉴시스] 부산 공연예술 작품 2편 에게로의 무용극 '사자·Who'와 빅픽처스테이지의 연극 '코마(COMA)'이 세계 최대 규모 공연예술축제인 '2026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6.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공연예술 작품 2편이 세계 최대 규모 공연예술축제인 '2026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산 작품을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에 선보이게 됐다.
부산문화재단(재단)은 오는 7월4~25일 프랑스 아비뇽 알랴극장(Espace Alya) A관에서 댄스프로젝트 에게로의 무용극 '사자·Who'와 빅픽처스테이지의 연극 '코마(COMA)'를 릴레이 형식으로 공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해외 진출은 재단이 추진하는 공연 유통 지원사업 '씨어터링크(Theater Link)'를 통해 이뤄졌다.
'사자·Who'는 한국 전통 탈춤 속 말뚝이를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권력자로 재해석한 무용극으로, 권력 구조와 인간 존엄의 회복을 몸짓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코마'는 실제 보험사기 사건을 모티프로 인간의 욕망과 자본주의 사회의 병폐를 그린 범죄 스릴러 연극이다.
올해 60주년을 맞은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 공연단체와 공연기획자, 프로그래머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플랫폼이다.
재단은 현지 공연장 확보와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마련하고, 부산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뉴시스] 빅픽처스테이지 '코마 COMA'.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222_web.jpg?rnd=20260626144258)
[부산=뉴시스] 빅픽처스테이지 '코마 COMA'.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6.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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