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공포의 스카이워크 정복 후 돌변…"하기 싫은 거 다 해야"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가 스카이워크 정복 후 발 빠른 태세전환을 선보여 웃음을 안긴다.
27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하늘이 만든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중국 천계산 투어에 나선 하루가 펼쳐진다.
이들은 수직 절벽을 따라 이어진 스카이워크를 체험하기 위해 희룡대로 향한다. 발밑이 훤히 보이는 유리 잔도로 된 스카이워크에 김준호는 "꼭 이걸 해야만 하냐?"며 고소공포증을 호소한다.
우여곡절 끝에 스카이워크를 정복한 김준호는 "이제부터 하기 싫은 거 무조건 다 해야 한다"라고 180도 태도를 바꾼다.
이후 협곡 초입부터 시작된 물길이 무려 8리(약 3.2㎞)에 달한다는 팔리구 폭포로 이동한다. 장동민은 "단연컨대 이곳이 오늘의 메인"이라고 외친다. 얼마 후 거대한 폭포를 마주한 홍인규는 "진짜 장관이다"라며 감탄한다.
그런가 하면 렌터카 비용을 걸고 붐 샤카라카 챌린지에도 나선다. 홍인규는 "가방을 메고 물건을 뒤로 던져서 가방 안에 골인시키면 춤을 춰야 한다"라고 룰을 설명한다. 김준호는 "나도 안다. 지민이랑 쇼츠 찍을 때 해봤다"며 부부 금실을 과시한다.
독박즈의 중국 여행기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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