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호영 셰프와 '참전용사에 감사의 한 끼' 제작
![[안동=뉴시스] 정호영 셰프(왼쪽)와 배수용 옹.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836_web.jpg?rnd=20260629140450)
[안동=뉴시스] 정호영 셰프(왼쪽)와 배수용 옹.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파인 땡큐 다이닝-101세 참전용사에게 바치는 감사의 한 끼'를 제작해 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 TV'에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파인 땡큐 다이닝'은 6.25 참전용사를 초청해 정성이 담긴 음식을 대접하고, 전쟁 당시의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공익 콘텐츠다.
첫 방송은 지난 26일 정호영 셰프가 나와 경산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 배수용 옹(101세)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촬영은 이달 초 배수용 용사가 자주 가던 경산의 한 식당에서 진행됐다.
정 셰프는 일식 기반 요리연구가로 흑백요리사 등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경북도는 참전용사,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을 빛낸 다양한 인물들을 찾아 경북을 대표하는 K-푸드를 매개로 역사와 문화, 사람을 잇는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경북을 대표하는 우수 농축산물을 선보여 지역 식재료의 우수성과 경북 농식품의 경쟁력도 함께 알리기로 했다.
또 이 프로그램을 '보이소 TV'에서 선보인 뒤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곤 부대변인은 "이 프로그램으로 호국보훈의 가치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국에 확산하는 것은 물론, 경북의 문화·관광·농식품 브랜드 가치도 함께 알리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 공식 유튜브인 '보이소 TV'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37만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