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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송에 'AI 역노화 산업' 거점 조성

등록 2026.06.29 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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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AI 역노화 사업 추진 전략. (그래픽=경북도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AI 역노화 사업 추진 전략. (그래픽=경북도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청송군을 'AI 역노화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29일 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AI 역노화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연다.

'역노화(Reverse-Aging)'란 세포 수준에서 생물학적 나이를 되돌려 신체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최첨단 바이오테크 개념이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고령인구 비율(45.1%)과 청정 자연환경을 갖춘 청송군을 'AI 역노화 연구·실증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청송군은 AI 건강 나이 진단과 맞춤형 산림치유·식단을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역노화 웰니스 리빙랩'을 운영하게 된다.

경북도는 인근의 영양·봉화군의 천연물 원료와 의성군의 세포배양 및 소재 가공, 안동시의 바이오·헴프 연구 기반을 활용하는 한편 영덕·울진군의 해양치유 및 레저 관광 산업과 연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거점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2035년까지 8년간 1300억원을 투입한다.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송은 역노화 데이터 확보 및 실증과 산업화에 적합한 지역"이라며 "이 사업으로 한국인 특화 역노화 데이터를 선점해 청송을 역노화 및 글로벌 헬스케어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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