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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중앙정부 첫 행보…'횡성 500만 관광시대' 지원 요청

등록 2026.06.29 16: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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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새마을운동 시범도시 선정 등 건의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민선9기 출범을 앞둔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중앙정부 첫 행보로 '횡성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장신상 당선인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민선9기 출범에 앞서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의 국비 지원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당선인은 민선9기 제1호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위해 횡성군을 관광새마을운동 시범도시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관광새마을운동은 지역 새마을조직을 관광산업 주체로 육성해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관광새마을운동을 통해 횡성형 민·관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자립형 관광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우천면 하대리·용둔리 일원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근면 상동리 상동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반영 등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안전확보도 함께 건의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민선9기 공식 출범 전부터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역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한 이번 행보가 국비 확보와 정부 공모사업 대응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신상 당선인은 "횡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현안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 부처와 상시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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