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융합형 프로그램 'K-국방 보건의료 리더스캠프'
![[논산=뉴시스] 건양대학교 '2026학년도 하계 K-국방 보건의료 리더스캠프' 참가자들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424_web.jpg?rnd=20260629095328)
[논산=뉴시스] 건양대학교 '2026학년도 하계 K-국방 보건의료 리더스캠프' 참가자들 기념촬영. (사진=건양대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 사회과학학술원은 글로컬대학사업 지원을 받아 교내에서 가족센터와 협력, '2026학년도 하계 K-국방 보건의료 리더스캠프'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국방·보건의료 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군내 다양한 사회·심리적 문제를 다학제적 접근으로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한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다문화 장병 심리 지원'이란 주제로 다문화 환경 속 군 조직의 문화적 다양성 이해와 장병들의 심리 안정 및 건강한 복무 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국방경찰행정학부와 사회복지학과, 심리상담치료학과 등 다양한 전공자들이 팀을 이뤄 문제중심학습(PBL)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군 생활 중 발생 가능한 갈등 및 심리 지원 문제를 다전공 협업으로 분석하고 군 현장 적용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했다.
현장 조사와 멘토링으로 군 장병 심리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구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캠프 결과물은 향후 군 기관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 및 정책 연구 기초 자료 활용이 기대된다.
김용하 총장은 "국방·보건의료는 국가 안보와 국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분야로 다양한 전공간 융합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가 미래를 이끌 실질적 성장의 장이자 지·산·학·군 협력 대표 인재양성 모델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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