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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성남 분당 6·S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

등록 2026.06.29 1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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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성남 분당 6·S3구역 조감도 (사진=LH 제공) 2026. 6. 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남 분당 6·S3구역 조감도 (사진=LH 제공) 2026. 6. 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인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성남 분당 6·S3구역(2475가구)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지난 4월 18일부터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1개월 반 만에 80.4%라는 높은 동의율을 확보했다. 이는 법적 기준(50%)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LH는 7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맺고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분당 6·S3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공공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려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LH의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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