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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창립 28주년…"혁신·상생으로 미래 연다"

등록 2026.06.29 16: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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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임직원 300여명 참석

29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강원랜드 창립 28주년 기념행사에서 남한규 직무대행이 모범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강원랜드 창립 28주년 기념행사에서 남한규 직무대행이 모범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가 29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창립 28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해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지난 28년간 강원랜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강원랜드 설립 이후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모범 직원 포상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남한규 직무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글로벌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특화시설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혁신과 상생의 가치로 흔들림 없는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단계별 마스터플랜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강원랜드의 존재 이유인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리조트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 강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상생 클러스터 구축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로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고, 차별과 편견 없는 청렴 조직문화 조성에 임직원 모두가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1998년 설립된 공기업으로, 폐광지역 경제 회생과 대한민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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