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논산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공급…식기류 수거·세척·공급

등록 2026.06.29 16:50: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논산=뉴시스] 충남 논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충남 논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관내 장례식장에서 배출되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사용한 식기류의 수거·세척·재공급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용한 다회용기는 다회용기 제공 업체에서 수거해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다회용기 세척 위생기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위생적으로 관리 후 다시 공급한다.

현재 관내 장례식장 중 황산장례식장과 놀뫼장례식장 등 2곳이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례식장에서 다회용 식기류를 사용하는 문화가 처음에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변화"라며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관내 모든 장례식장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