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송영길, 당대표 출마하라!"…광주·전남에서 릴레이 집회

등록 2026.06.29 17:21:23수정 2026.06.29 17:4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촉구하는 릴레이 집회가 광주·전남 곳곳에서 열린다

송 전 대표 지지자들은 29일 광양시청 앞 집회를 시작으로 내달 3일까지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을 돌며 당 대표 출마 촉구 집회를 열 예정이다. 첫날인 29일에는 오전 10시 광양시청 앞을 시작으로 1시간 단위로 여수·순천·고흥·보성·장흥·강진 등 각 시·군 청사 앞에서 집회를 가졌고 30일에는 곡성·구례·장성·담양·영광·함평·영암에서 릴레이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어 내달 2일엔 목포·신안·무안·해남·진도·완도 등 서남권을 순회한 뒤 마지막날인 3일에는 나주와 화순을 거쳐 오후 2시 광주 옛 전남도청 앞 민주광자에서 릴레이 지지선언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인천시장을 지낸 6선 의원으로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정통으로 계승한 정치인"이라며 "당 대표로 20대 대선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 윤석열 정부 정치검찰의 탄압에 맞서 무죄 판결을 받아냈고 비상계엄 땐 위험을 무릅쓰고 국회를 찾아 계엄의 부당성을 주장해 정치지도자로서의 용기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그는 "세대를 아우르고 수도권과 지방, 당원과 국민, 정부와 당을 하나로 이을 수 있는 통합의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