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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차량에 'GPS 부착·미행'"…빅히트 뮤직, 극성팬에 강력 경고

등록 2026.06.29 18: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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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빅히트 뮤직 로고. (사진 = 빅히트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빅히트 뮤직 로고. (사진 = 빅히트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아티스트를 겨냥한 악질적인 사생활 침해 행위에 칼을 빼 들었다.

빅히트 뮤직은 29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최근 코르티스의 파리 스케줄 기간 중, 일부 팬이 아티스트 탑승 차량에 소형 GPS(위치추적기)를 부착하거나 현지 차량을 이용해 이동 경로를 집요하게 미행하는 불법 행위를 적발하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항공권 정보 불법 유통 계정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을 위협하는 팬 에티켓 위반 행위에 대해 합의나 선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격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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