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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청년정책 마일리지' 도입…2030 감수성 높인다

등록 2026.07.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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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실적으로 우수 부서 포상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청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을 발굴한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청년정책 마일리지 제도'를 7월부터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기존 청년월세지원이나 청년특화주택 공급 등 주거 분야에 집중됐던 청년 정책을 교통·도시·건설 등 국토교통 전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2030 청년자문단이나 온라인 패널 등을 통해 청년과 소통하거나 청년 시각이 반영된 신규 정책·제도 개선안을 발굴하는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한다.

국토부는 연말에 누적 실적과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부서를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김헌정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국토교통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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