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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 입주자 모집 승인…301가구 공급

등록 2026.07.02 1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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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배기역 역세권 위치

[서울=뉴시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서울=뉴시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장승배기역 인근에 들어서는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가 입주자 모집 절차에 돌입한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작구청은 전날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단지의 입주자 모집 공고를 승인했다.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상도동 363-10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29층, 3개 동, 총 3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46~62㎡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72가구(특별공급 38가구 포함)다. 시공은 동문건설이 맡는다.

이 단지는 7호선 장승배기역과 1·9호선 노량진역이 가깝다. 여의도를 비롯해 강남·용산·마곡·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향후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부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이 형성될 예정이다. 또 차량으로 한강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 주요 거점으로 이동하는 것도 쉽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상도초와 영화초를 비롯해 장승중, 영등포중·고 등 초·중·고교가 위치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여의도권의 대형 쇼핑시설인 더현대 서울과 타임스퀘어, 주요 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고, 보라매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이와 함께 용마산과 대방공원, 장승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과 노들섬 등 수변 공간 이용도 비교적 편리한 편이다.

정비업계에서는 중소형 중심 구성과 역세권 입지,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입지가 우수한 상급지 중심의 지역주택조합사업이 하나의 대안으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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