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필수품 '산모패드'…안전하게 사용 하려면?
식약처 "의약외품 표시 및 허가 제품 확인"
![[서울=뉴시스] 산모패드 사용 시 실온에 밀폐해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사진=GC지놈 제공,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5.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4/NISI20250214_0001770512_web.jpg?rnd=20250214151134)
[서울=뉴시스] 산모패드 사용 시 실온에 밀폐해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사진=GC지놈 제공,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5.02.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산모패드 사용 시 실온에 밀폐해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의약외품’ 표시와 식약처에 허가(신고)된 제품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출산하는 여성들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의약외품 산모패드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산모패드의 올바른 사용법과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안전정보를 안내한다고 5일 밝혔다.
산모패드는 출산 직후 오로(산후 질분비물) 및 출혈의 위생처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2019년도부터 의약외품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산모패드는 양옆에 샘 방지막이 있는 일자형과 허리밴드가 있는 팬티형 2가지 종류가 있다. 사용 전에는 낱개포장의 상태를 확인하고 오로량에 따라 1회 1매씩 수회 사용하도록 한다.
1회용 제품이므로 세탁해 사용하는 등 재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사용 후에는 수세식 변기에 버리지 말아야 한다.
제품 사용 중 피부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산모패드 사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또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며, 습기나 벌레로 인해 오염·변질될 수 있으므로 실온에 밀폐해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산모패드를 선택할 때 ‘의약외품’ 표시와 식약처에 허가(신고)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오로량과 오로배출시기에 맞는 제품을 선택한 후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을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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