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우리 다 한 번쯤은 찌질하게 사랑했다…'일말의 가능성'
![[서울=뉴시스] 십센치. (사진 = CAM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824_web.jpg?rnd=20260703180629)
[서울=뉴시스] 십센치. (사진 = CAM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소속사 CAM에 따르면, 십센치는 전날 새 싱글 '일말의 가능성'을 발매했다. 십센치가 작사·작곡·편곡을 도맡은 인디 팝으로, 록발라드다.
이번 신곡은 '우리 다 한 번쯤은, 찌질하게 사랑했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다.
CAM은 "가능성이 없음을 알면서도 미련을 놓지 못하는 고백과 혼자 삼켜야 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어쿠스틱 기반의 초창기 십센치 음악을 떠올리게 하는 섬세한 감정선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발매 당일 라이브 소통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십센치는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KBS 2TV 음악 방송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오는 8월 1~2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민트페이퍼 20주년 스페셜 라이브 '베스트 프렌즈(Best Friends) 십란'에 참여한다. 밴드 '소란(SORAN)'과 합동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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