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안전하게"…경기도, '2027년 안전환경 조성사업 설명회'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3일 '2027년 안전환경 조성사업 및 지역안전지수 설명회'를 열고 시·군과 함께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설명회는 2027년 안전환경 조성사업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군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안전지수 관련 사업 추진 시 필요한 예산확보와 관계기관 협력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환경 조성사업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해소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87억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예방시설, 보행환경 개선, 범죄예방 시설 등 8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역별 사고 발생 현황과 안전 취약요인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사업대상을 발굴할 수 있도록 시군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지역안전지수와 관련한 주요 산출지표와 개선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도 설명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해 지방정부의 안전수준을 객관적으로 계량화해 공표하는 제도다. 11년 연속 광역 지방정부 중 최다 1등급을 달성한 도는 앞으로도 지역안전지수 관련 사업과 실제 안전정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범죄예방을 위한 지능형 폐쇄회로(CC)TV 교체·추가 설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권 안전시설 확충 등을 2027년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근태 안전기획과장은 "안전환경 조성사업은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사업"이라며 "도와 시군이 함께 지역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 도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키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