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재해복구사업장 집중 점검…비상대응 체계 주문
![[산청=뉴시스] 산청군수 재해복구 사업장 현장점검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7. 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799_web.jpg?rnd=20260703173159)
[산청=뉴시스] 산청군수 재해복구 사업장 현장점검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7. 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유명현 산청군수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 사업장 및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점검에 나섰다.
3일 경남 산청군에 따르면 유 군수가 지역 내 도로, 하천, 산림 등 분야별 주요 재해복구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주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재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산청군에 '항구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유 군수의 굳은 공약 실천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이날 현장에서 유 군수는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해 배수시설 정비 상태, 사면 보호 조치, 토사 유출 방지 대책, 안전표지판 및 출입통제시설 설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붕괴나 침수 위험이 높은 취약구간에 대해서는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유명현 군수는 "장마철에는 아주 작은 위험요소도 자칫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 약속드렸던 항구적 재난 안전망 구축을 반드시 실현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청군은 급경사지, 하천, 배수로,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동시에, 대규모 사업장 및 재해 우려 지역에 CCTV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