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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딸 서수민 "화내고 사라져서 미안" 생존 신고

등록 2026.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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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딸 서수민 "화내고 사라져서 미안" 생존 신고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 딸 '김민지'를 연기한 배우 서수민이 생존 신고를 했다.

서수민은 5일 소셜미디어에 "화내고 사라져버려서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창고에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민 옷엔 피가 묻어 있다.

SBS TV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남한과 북한 양쪽에서 모두 간첩활동을 한 특수요원 '66'이 평범한 가장 김부장이 돼 살아가다가 어느 날 갑자기 딸 민지가 사라지자 그를 찾아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이다. 민지는 납치되기 전 학교폭력 가해자로 오해 받게 됐고, 아빠 김부장에게 화를 내고 집을 나간 뒤 행방을 알 수 없게 됐다.

전날 방송한 4회에선 '금이빨'이 죽은 줄 알고 냉동창고로 보냈던 민지가 살아 있어서 충격을 줬다. 그 사실을 모르는 김부장은 "민지야 살아만 있어"라고 말하며 총상도 잊고 명포항으로 질주했다. 명포항에 도착한 김부장이 민지 행방을 찾기 위해 컨테이너 사무실로 향한 사이 가까스로 살아남은 민지가 금이빨과 마주하며 다시 절체절명 위기에 놓였다.

'김부장'은 4회 방송에서 시청률 20%를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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