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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성안동 사유지에 개방주차장…"주차난 해소"

등록 2026.07.06 1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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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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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주택가가 밀집된 성안동 일원 사유지에 주차장을 조성했다.

중구는 올해 '사유지 개방주차장 조성 사업’을 통해 성안동 일원에 사유지 주차장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가 밀집 지역, 주택가 등에 주차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토지 소유주의 승낙을 받아 빈 땅을 주차장으로 조성해 무료로 개방하는 사업이다.

토지 소유주는 지방세법에 따라 주차장 운영 기간 해당 토지의 재산세를 감면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 2월 시비 보조금을 확보하고 지난달 토지 소유주의 사용 동의를 받았다. 이어서 성안동 일원 288.2㎡ 부지의 지장물과 노면을 정비한 뒤 주차구획선을 긋고 차 끝막이(스토퍼)를 설치해 8면 규모의 주차장을 만들었다.

해당 주차장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내달 학성동과 우정동에 각 1곳씩 사유지 개방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사유지 개방주차장이 주차난 해소와 주민 주차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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