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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흐린 가운데 곳곳 소나기…낮 최고 30도 '무더위'

등록 2026.07.07 05:00:00수정 2026.07.07 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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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흐린 가운데 곳곳 소나기…낮 최고 30도 '무더위'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7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서해상에서 북한지역으로 이동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들겠다.

이날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40㎜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이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또 충남 내륙권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고 체감 온도도 31도 이상으로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4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2도, 대전·세종·천안·서산·공주·보령·금산·부여·서천·청양·태안 23도, 아산·당진·논산·예산·홍성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28도, 서산·보령 29도, 계룡·서천·청양·당진 30도, 대전·세종·천안·공주·금산·부여·아산·논산·예산·홍성 31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충남·세종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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