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곰탕집서 알바 중…제주 생활 정리해"
![[서울=뉴시스] 방송인 지연수가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화면 캡처)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442_web.jpg?rnd=20260706221746)
[서울=뉴시스] 방송인 지연수가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화면 캡처)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지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연수 홀로서기 첫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했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아들 민수와 둘이 사는 집을 공개했다.
그는 "연예인들 유튜브 보고 너무 놀란 게 집이 화려하고 예쁘더라. 진짜 멋진데 상대적으로 나는 너무 비교가 될 것 같아서 약간 부끄러운 마음도 있고 살짝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렇게 작은 곳에서 애를 키우고 살아?'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 우리 집보다도 더 작은 곳에서도 아이는 잘 자란다"며 "어디서든 아이는 사랑만 있으면 잘 자라기 때문에 그런 걱정과 편견 없이 봐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지연수의 집은 15평 규모의 복층 구조로 1층에는 거실과 주방, 2층에는 안방과 작은 거실을 갖췄다.
지연수는 "제주도에서 잘 살다가 엄마가 암 진단을 받은 걸 알고 엄마랑 가까이에서 살고 싶어서 얼른 정리하고 올라왔다"고 밝혔다.
현재 하는 일에 대해선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아침에 출근해서 점심 장사가 바쁜 집을 선호한다"며 "(일이) 끝나고 나서는 오후에 민수를 케어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이후 방송 섭외가 꾸준히 이어졌다며 "민수랑 같이 하는 프로그램에 출연 제의가 많이 들어왔다. 돈만 생각하면 하는 게 맞는데 안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수가 허락하지 않은 방송을 내가 했으니까 아이가 커서 나중에 'TV에 나가보고 싶다'고 할 때 하자고 생각했다. 지금은 민수가 내가 유튜브 하는 걸 응원해 주고 자신이 언제 출연할지 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연수는 2014년 11세 연하의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2020년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