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속도…내년 착공
등록 2026.07.08 14:03:40
2027년 착공·2030년 준공 목표
![[서울=뉴시스]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본격화. (사진=중랑구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220_web.jpg?rnd=20260708133053)
[서울=뉴시스]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본격화. (사진=중랑구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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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달 서울시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8일 밝혔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면목동 378-10번지 일대 7호선 용마산역 인근 공공시설 부지를 활용해 행정·문화 시설을 재정비하고 공공 주택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47층 규모로 행정·복지 시설과 공동 주택 712호, 청소년 수련관, 공영 주차장, 판매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7호선 용마산역과 연계한 보행 환경 개선과 저층부 판매 시설, 피트니스 센터·경로당·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용마산역 일대를 행정·문화·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구는 밝혔다.
구는 사업지 내 기존 시설인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을 개최해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은 지역 주민 문화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이번 해체 공사는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선행 절차다.
구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추진하고 내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용마산역 일대를 행정·문화·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중심지로 조성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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