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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년 만에 재난관리평가 최고 등급 '우수기관' 선정

등록 2026.07.09 13:56:13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단계 우수 평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분야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우수기관 선정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도는 2018~2025년 8년 연속 '보통' 등급을 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단계 추진실적과 관리체계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안전관리 체계 운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재난유형별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관리, 재난 상황관리 체계 구축, 재해구호 및 복구 지원체계 마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를 넘어 피해지원 및 일상회복까지 이어지는 재난관리 전 주기 체계를 강화해 경기도를 명실상부한 '경기안전 명품광역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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