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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한국중부발전과 해상풍력 O&M 업무협약

등록 2026.07.10 10:19:33

유니슨, 한국중부발전과 해상풍력 O&M 업무협약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은 한국중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유지보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유지보수(O&M)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원가(LCOE) 절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회사는 사업개발과 발전단지 운영 경험, 터빈 제조·유지보수 기술을 바탕으로 O&M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유지보수 계획 수립 ▲기술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에서 협력한다. 아울러 향후 추진 예정인 풍력발전사업도 사업개발과 운영계획 수립 등 세부 추진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김병주 유니슨 대표이사는 "40여년간 풍력터빈 제조사로서 설계·제조 기술과 자체 O&M 조직 운영 경험을 함께 축적해 왔다"며 "터빈 제조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보수 시스템을 갖추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중부발전과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해상풍력 O&M 기반 확립과 발전원가(LCOE) 절감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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