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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유럽 축제 '3연속 헤드라이너' 대기록…스페인 매드 쿨도 접수

등록 2026.07.10 21:06:00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글로벌 팝스타 가수 제니가 유럽 음악 페스티벌을 연이어 접수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10일 소속사 오드 아틀리에(OA)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2026 매드 쿨 페스티벌(MAD COOL FESTIVAL)'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매드 쿨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팝스타 찰리 푸스, 자라 라슨 등이 참여하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축제다. 제니는 이날 무대에서 '만트라(Mantra)', '핸들바(Handlebars)', '서울 시티(Seoul City)' 등 자신의 솔로곡들을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소화했다. 향후 발매될 신곡 무대까지 깜짝 공개했다.

이로써 제니는 앞서 헤드라이너로 활약한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 이어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유럽 대형 축제 '3연속 헤드라이너'라는 기록을 쓰게 됐다.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유럽 일정을 성료한 제니는 향후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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