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집단에너지 '세이프-온' 서비스 추진
등록 2026.07.13 12:46:09
열수송 시설 안전 점검 및 진단서비스 무상 지원
신청 7월 17일까지…글로벌안전검사기술처로 문의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에너지공단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0/NISI20250120_0001753994_web.jpg?rnd=20250120133402)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에너지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정적인 열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집단에너지 세이프-온(ON·溫)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세이프-온 사업은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열수송 시설 안전 점검 및 진단서비스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세이프-온 사업은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 중 최대 8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기업 규모, 열수송관 노후도, 최근 사고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열화상카메라 무상 대여와 함께, 기업별 현장 상황에 따라 ▲신속 안전진단 ▲드론 열화상 점검 지원 ▲맨홀의 안전진단 및 구조안전성 평가 ▲전문가 안전 컨설팅(안전 및 유지관리 등) 등 안전관리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세이프-온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글로벌안전검사기술처로 문의하면 된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세이프-온 사업은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의 열수송 시설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겨울철 안정적인 열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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