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 협력체계 본격화
등록 2026.07.13 11:48:56
취업·현장실습·정주 지원 연계 방안 논의
![[원주=뉴시스]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 지원을 위한 '2026 제1차 지·정·산·학 협력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030_web.jpg?rnd=20260713113009)
[원주=뉴시스]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 지원을 위한 '2026 제1차 지·정·산·학 협력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라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지·정·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13일 한라대학교에 따르면 대학 RISE사업단은 최근 대학본부에서 '2026 제1차 지·정·산·학 협력위원회'를 열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RISE 단위과제 '외국인 유학생 시티즌(CITIZEN)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원주시와 강원도, 광덕A&T, 한라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대학생활 적응부터 현장실습,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업계 인력 수요와 대학 교육, 지자체의 정주 정책을 연계하는 협력 기반 마련에 뜻을 모으고 현장실습과 직무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한라대학교는 협력위원회를 정기 운영하며 참여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넓히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문희정 유학생 시티즌 프로젝트 책임교수는 "이번 협력위원회는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이 함께 지역 정주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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