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직기강 잡는다…"지위 고하 무관용" 불시 감찰
등록 2026.07.13 12:52:24
![[제주=뉴시스] 제주시 연동 신제주 로터리 주변에 제주도청사 등 공공 건물이 몰려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31/NISI20241031_0001691211_web.jpg?rnd=20241031145507)
[제주=뉴시스] 제주시 연동 신제주 로터리 주변에 제주도청사 등 공공 건물이 몰려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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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시작한 특별감찰은 도정 전환기와 정기 인사철에 생기기 쉬운 근무 기강 해이와 업무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 신뢰를 흔드는 위법·부당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3개 반 10명 규모의 특별감찰반을 편성해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행정시 등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암행감찰과 불시점검을 병행해서 실시한다.
감찰 사항은 ▲근무 중 음주 ▲무단 지각·결근 ▲근무지 무단이탈 ▲허위 출장 ▲초과근무수당, 여비, 업무추진비 등 예산 부당 집행 ▲직무관련자로부터의 금품·향응 수수 및 부적절한 사적 접촉 행위 등이다.
부패 및 갑질 분야에서는 불친절이나 업무처리 지연 등 도민 불편을 초래하는 소극 행정을 점검하고 부당한 업무 지시와 특혜 제공,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등도 살핀다.
송창윤 소통청렴담당관은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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