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행사 14일 개최 등
등록 2026.07.13 13:24:47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117_web.jpg?rnd=20260713132125)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이 행사는 북향민과 가족이 참여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북향민 정착지원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북한이탈주민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북향민 3명이 자신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소개하고, 제주에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이 북향민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감 메시지 보드'를 운영한다.
◇제주도, 고수온기 양식장 질병 예방관리 강화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올해 평년보다 높은 수온으로 고수온 기간이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육상 양식장 예찰과 현장 질병 예방 진료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해양수산연구원이 최근 제주 연안의 표층 수온을 관측한 결과 지난해보다 약 1.3도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고수온 피해가 집중되는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사육관리 점검·지도를 강화하고 양식 현장에서 직접 질병검사를 실시하는 이동진료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지역 양식장을 10개 권역으로 나누고 공수산질병관리사를 배치해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연구원과 함께 지역별 질병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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