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지사 "새만금특자체 연내 출범, 카지노 재추진"
등록 2026.07.13 13:25:12
"조만간 3개 시군과 전북도 등 업무협약 추진"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7.13.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4760_web.jpg?rnd=20260713093819)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7.13. [email protected]
이 지사는 13일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군산·김제·부안 시장군수들과 시군의장들과 저녁자리를 갖고 새만금 연합체에 대한 방향을 이야기했다"면서 "조만간 3개 시군과 전북도 등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번 특자체와 관려해서 "특자체 출범을 위해 3개시군이 다함께 노력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빠르면 일주일 안에 추진하자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각 시군과 일정을 잡고 협약내용에 대한 검토가 끝나는 대로 바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새만금 내 관광레저용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면서 민선8기에서도 뜨거운 감자였던 내외국인카지노 투자 의지를 밝혀 향후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그는 "새만금의 광활한 부지에 복합리조트를 세워 추진하려 한다"면서도 "내외국인카지노를 염두해 하고 있다. 그걸 위해 특별법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북에 새로운 관광문화를 키워가는데 (복합리조트 사업은) 중요한 필수도구"라면서 "내국인들의 한도와 출입횟수를 정해주면 도박으로 인한 사회적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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