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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AI 귄-텐츠 오디션'

등록 2026.07.13 14:08:55

8월10일까지…온라인 투표로 작품 선정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 귄=텐츠' 오디션.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 귄=텐츠' 오디션.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기념해 인공지능(AI) 홍보 콘텐츠 오디션을 실시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시민참여 이벤트 'AI 귄-텐츠 오디션'을 '모두의 전남광주 누리집'을 통해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AI 귄-텐츠 오디션'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홍보 콘텐츠를 응모하면 시민이 온라인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응모는 연령·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대한 기대와 바람, 앞으로의 변화 등을 AI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 분야는 통합특별시 홍보문구 한 문장을 제출하는 '한 줄 오디션'(30자 이내)과 AI로 만든 포스터·카드뉴스 등 '한 컷 오디션', 20초~1분 분량의 AI 영상이나 노래 '한 편 오디션', 손글씨·손그림으로 참여하는 '금손 오디션' 이다.

시민 온라인 투표는 다음달 14~24일 '모두의 전남광주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도의 로그인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응모 때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가점(좋아요 20표)도 받을 수 있다.

수상작은 1, 2위 등 총 9편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다 득표작에는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박광석 언론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는 '매력있다' '귀엽다'는 뜻의 전라도 방언 '귄'을 활용해 최근 통합한 전남광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수상작은 8월31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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