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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학생 성장, 학교 안전, 교사 교육 활동 보호 최선"

등록 2026.07.13 14:32:33

충북교육감, 주간정책회의 주재…"공약 책임 있는 실천"

윤건영 "학생 성장, 학교 안전, 교사 교육 활동 보호 최선"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3일 "학생 성장을 교육 정책의 중심에 두고, 학교의 안전과 신뢰를 높이며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충북교육청이 책임 있게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공약은 발표로 완성되는 게 아니라 앞으로 4년 동안 학교 현장과 학생의 성장 속에서 책임 있는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학교 현장의 문제들이 다양하고 복합적인 양상을 보이면서 여러 기관과 부서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면서 "교육 정책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책임 주체와 추진 절차, 예산, 성과 확인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기관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추진되면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며 "기존 사업과의 연계와 정비를 통해 학교의 부담은 줄이고,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한 약속이 학교 현장과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져 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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