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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글로벌 케이 차트', 론칭 첫 달 160개국 102만명 방문

등록 2026.07.15 13:01:02

[서울=뉴시스] 멜론 Global-K Chart. (사진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멜론 Global-K Chart. (사진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Melon)이 지난달 1일 선보인 '글로벌 케이 차트(Global-K Chart)'가 론칭 한 달 만에 전 세계 160개국에서 102만 명이 넘는 방문자를 모으며 연착륙했다.

15일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글로벌 케이 차트' 공식 서비스 국가인 한·중·일을 넘어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국, 호주 등지에서 모바일 웹을 통한 해외 순방문자수(UV)가 101만7573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멜론 모바일 웹 전체 UV도 전월 대비 36.1% 급증하며 상반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X(옛 트위터) 등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한 달간 언급량 10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샤이니', '빅뱅' 등 2세대 그룹의 차트 호성적과 차트에 반영되는 '팬 활동 지표'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케이 차트'는 한국 멜론,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의 이용량과 팬 활동 데이터를 통합해 집계하는 K-팝 아티스트 차트다.

멜론 관계자는 "전 세계 K팝 팬들이 신뢰할 수 있는 통합 차트에 목말라 있었다는 증거"라며 "글로벌 대표 차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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