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7월은 오페라의 달, 문화관광재단 5회 공연 등
등록 2026.07.15 13:16:34

영동군문화재단 7월 '2026 영동 오페라의 달'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재단법인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영철 영동군수)은 23일 오후 7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판타지 가족오페라 '물의 아이'를 1회 공연한다고 15일 밝혔다.
7월을 ‘2026 영동 오페라의 달’로 정한 재단은 이날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을 무대에 올린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
앞서 재단은 충청북도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코믹가족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2회 공연했고, 이어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한 창작 어린이오페라 ‘별주부전’을 2회 공연했다.
◇배움의 결실…영동군노인복지관 캘리그라피반, 전국 대회 입선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캘리그라피반'에 참여하는 노인들이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손글씨) 대전’에 출품한 작품 중 다수가 입선했다고 15일 밝혔다.
입선작 6점은 '부모 공경'(박선자), '가족의 화목 사랑'(박세무), '어머님의 희망'(손혜남), '어버이 섬김'(이기덕), '올리버 웬델 홈스의 어머니'(이임용), '부모 공경'(정구용)이다.
캘리그라피반 전보영 지도강사는 "어르신들께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꾸준히 연습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대전대 한의과 의료봉사동아리 '보륜', 영동서 의료봉사
대전대 한의과대학 의료봉사 동아리 '보륜' 소속 학생들이 13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3층 대회의실에서 무료 한방의료봉사 활동을 벌였다고 복지관이 15일 전했다.
봉사활동에는 동아리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침·뜸·부항 등 다양한 형태로 진료했다.
봉사단은 노인들 건강 상태와 불편한 신체부위를 세심하게 살피고 개별 증상에 맞는 상담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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