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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곤충·수서생물 체험' 광주수목원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등록 2026.07.15 09:15:28

7월21일~8월13일 접수…유치원·초등 1~3년 대상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수목원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수목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수목원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수목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수목원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자연의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수목원은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식물·곤충·수서생물'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광주수목원 방문자 센터에서 다채로운 주제로 펼쳐진다.

화요일에는 '씨앗 대작전'을 주제로 꽃에서 씨앗까지 이어지는 자연의 비밀을 체험 할 수 있다.

수요일 '모기퇴치 프로젝트'에서는 천연 시나몬을 활용한 모기퇴치 용품을 만들 수 있으며 목요일 '곤충 탐구생활'에서는 자연속의 곤충을 관찰하며 생태적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금요일 '물속 친구들을 찾아서'는 물속에서 서식하고 있는 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곤충연구원, 공예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한다.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이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2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바로예약' 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자연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화요일 씨앗 대작전에서 만들어진 시드볼은 훼손지 복원사업에 활용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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