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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표차' 당락 부산시의원 북구1선거구, 23일 재검표

등록 2026.07.15 09:22:24수정 2026.07.15 09:34:2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26표 차로 당락이 갈린 부산시의원 북구1선거구에 대한 재검표가 진행된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 부산 연제구 부산선관위 대회의실에서 북구1선거구에 대한 재검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문영남 전 후보가 제기한 당선무효 소청에 따른 것으로, 재검표에 드는 비용은 문 전 후보 측이 부담한다.

재검표는 대리인과 참관인 등이 배석한 가운데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직접 확인하는 수개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선거 개표 결과, 현 국민의힘 강영두 부산시의원이 1만9351표(50.03%)를 획득해 1만9325표(49.96%)를 얻은 문 전 후보를 26표(0.07%p)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북구1선거구의 총투표수는 4만97표이며, 이 중 무효표는 1421표다. 기권자 수는 1만9131명이다.

부산선관위는 재검표 결과를 토대로 심사를 거쳐 소청 인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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