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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 '활짝'…미래에셋증권 6%↑·삼성증권 강세

등록 2026.07.15 10:29:08수정 2026.07.15 11:08:24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등에 거래대금 증가 기대

미래에셋증권CI(사진=미래에셋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미래에셋증권CI(사진=미래에셋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국내 증시가 15일 반도체주 강세를 바탕으로 급등하면서 증권주도 장 초반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1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6.13% 오른 4만1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증권은 6.77%, NH투자증권은 2.68%, 키움증권은 4.38% 각각 상승 중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동반 급등하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8만원, 200만원선을 회복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상장 3거래일째인 이날 저평가 인식이 확산되며 27.29% 급등해 지난 10일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4.06%)를 비롯해 마이크론(4.92%), 샌디스크(5.01%), 인텔(4.50%), AMD(2.57%) 등 주요 반도체주도 동반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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