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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도심 속 첫 수변공간 '남일지' 조성

등록 2026.07.15 11:15:24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는 봉덕동 남구구민체육광장 옆에 지역 최초의 저수지인 '남일지'를 조성했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는 봉덕동 남구구민체육광장 옆에 지역 최초의 저수지인 '남일지'를 조성했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봉덕동 남구구민체육광장 옆에 지역 최초의 저수지인 '남일지'를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남일지는 앞산 자락에 형성돼 있던 웅덩이를 정비해 만든 도심형 수변공간이다. 그동안 동물 사체 등으로 악취가 발생하며 방치됐던 공간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사업은 앞산공원 조성계획 변경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를 마무리했다.

남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부족했던 수변공간을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남구는 도심 인프라는 우수하지만 저수지 등 수변공간이 부족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며 "남일지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태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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