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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분유 신제품" 남양유업, '생후 첫 100일' 분유 3종 출시

등록 2026.07.16 08:54:47

유기농산양·아이엠마더·임페리얼XO 3개 브랜드 동시 출시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남양유업이 신생아의 생후 첫 100일에 맞춘 전용 분유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9년 만에 선보이는 분유 신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영유아 성장의 핵심 시기인 생후 첫 100일에 맞춰 신생아의 소화 특성을 고려한 영양 설계를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유기농산양 첫 100일', '아이엠마더 첫 100일', '임페리얼XO 첫 100일'이다. 생후 초기 적은 수유량을 고려해 360g 소용량으로 선보인다.
 
'유기농산양 첫 100일'은 EU 유기농 인증 산양 원료와 시설, 제조 공정까지 국내 기준으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A2 산양유 단백질과 지방을 사용했으며 단백질과 미네랄도 신생아의 영양 요구에 맞춰 설계했다.

'아이엠마더 첫 100일'과 '임페리얼XO 첫 100일'에는 신생아의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단백질을 미리 분해한 가수분해 단백질을 적용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생후 첫 100일은 영양과 소화 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신생아의 소화 특성을 고려한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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