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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K방산 마지막 퍼즐 푼다"…KF-21 장거리 유도무기 개발 총력

등록 2026.07.16 10:15:35

항공우주, 미래 전장 핵심 분야

장거리공대공유도탄 개발 총력

[서울=뉴시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15일 청주 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 모습. (사진=LIG D&A)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15일 청주 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 모습. (사진=LIG D&A)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제6회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 시작한 이 세미나는 미래 항공 기술을 논의하는 LIG D&A 고유의 민관군 기술 교류 행사다.

전날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K-방산의 마지막 퍼즐'을 주제로 열렸다.

구체적으로 참석자들은 항공유도무기와 항공전자 분야의 발전 방향과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 개발 성공 전략을 논의했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환영사 영상을 통해 "LIG D&A는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을 선도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항공무기체계 개발과 핵심 기술 혁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군과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공군 핵심 항공유도무기체계 조기 전력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항공우주 분야가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이며 항공무기체계 기술 자립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LIG D&A는 이번 세미나에서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등 KF-21용 국산 유도무기체계 중심의 기술력도 선보였다.

개발 예정 사업인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을 제외한 나머지 유도무기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LIG D&A가 개발 중이거나 전력화를 마친 KF-21용 무기체계다.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 개발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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